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제17회 개운백일장 시상식 개최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2 16: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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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의 고향 ‘개운포’와 인연…2003년부터 매년 진행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는 12일 울산화력본부에서 지난 1일 울산박물관에서 개최한 개운백일장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본부장 손영직)는 12일 울산화력본부에서 지난 1일 울산박물관에서 개최한 개운백일장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개운백일장은 처용의 고향인 개운포에 발전소가 들어선 인연을 계기로, 울산의 미래를 밝혀갈 중·고등학생들의 문예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백일장에는 울산 중·고등학생 250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 마무리 됐으며, 올해 운문 글제로는 ‘빛’, ‘픙력’, 산문 글제로는 ‘태양’, ‘전깃불’이 제시됐다.

중학생 운문 장원은 ‘빛’을 쓴 고도영(화봉중) 학생, 산문 장원은 ‘전깃불이 없어진 나라’를 쓴 박현수 학생(학성중)이 수상했으며, 고등학생 운문 장원은 ‘바람’을 쓴 정서윤(성광여고) 학생이, 산문 장원은 ‘태양의 부탁’을 쓴 송한아(성광여고) 학생이 수상했다.

각 부문별 장원 4명에게는 울산광역시교육감상, 8명의 차상 입상자에게는 울산화력본부 및 국제펜 한국본부 울산지역위원회 공동상 등 총 40명의 학생에게 상장과 상금 1,080만원이 주어졌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별도로 작품집 ‘개운포’를 제작해 관내 학교 및 관공서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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