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사례관리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연말키트 28박스 제공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8 16: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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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 청소년에게 연말연휴 따뜻한 정(情)을 나누다
▲ 울산 남구청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연말연휴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청소년 안전망 통합사례관리 대상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연말키트’28박스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청(청장 권한대행 박순철)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연말연휴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청소년 안전망 통합사례관리 대상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연말키트’28박스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연말키트’ 지원 사업은 보호자 부재, 미성년 독립가구와 같이 연말 연휴기간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준비했다.

 


따뜻한 연말키트는 안전하고 건강한 연말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간편 즉석식품, 멸균우유 등 9종의 다양한 식료품으로 알차게 구성돼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 상태를 개선함으로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 기여될 것으로 예상된다.


▲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청소년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비대면 방식으로 제공했다.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은 “코로나19와 추위로 얼어붙은 청소년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는 더 희망이 가득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위기상황을 대비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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