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및 서클영상관 운영 재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2 16: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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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울산박물관 모든 시설 개관
▲ 코로나19로 휴관에 들어갔던 울산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과 서클영상관이 10월27일부터 재개관한다.

코로나19로 휴관에 들어갔던 울산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과 서클영상관이 10월27일부터 재개관한다.

이로써 추석연휴부터 재개관한 울산박물관의 전시실, 10월14일부터 재개관한 쉼터도서관과 더불어 울산박물관의 모든 시설의 운영이 재개된다.

어린이박물관과 서클영상관은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 인원과 시간을 기존보다 제한해 축소 운영된다.

대왕암에서 만난 동해용과 떠나는 역사 탐험을 주제로 체험형 전시를 제공하는 어린이박물관은 1일 4회(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회당 20명의 인원으로 이용을 제한된다.

예약은 울산박물관과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 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이루어지며 잔여 인원은 현장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360도 회전하는 서클에서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서클영상관은 1일 4회(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 회당 10명의 인원으로 이용이 제한되며 박물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어린이박물관과 서클영상관은 시설 이용 전 감염예방수칙을 안내하고 1시간 이용 후 1시간 환기 및 소독을 거칠 예정이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어린이박물관은 6인 이상, 서클영상관은 4인 이상의 단체예약은 불가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박물관은 코로나19의 안정화 추이를 지켜보면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단계적으로 운영을 확대해 정상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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