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구정주요업무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5 16: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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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개 대상과제 선정

▲ 울산 중구는 25일 김지태 부구청장과 담당 국장, 민간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주요업무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25일 김지태 부구청장과 담당 국장, 민간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주요업무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0년 한 해 동안 추진하는 구정 주요업무의 대상과제를 심의한 뒤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체 153개의 대상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각 분야의 주요업무로는 구정총괄 5개 사업 이외에 일반행정 분야에 동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사업 추진, 울산큰애기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관광도시 만들기 등 73개 사업을 꼽았다.

복지경제 분야에서는 경쟁력 있는 기업 지원으로 지역경제 혁신 도모,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 등 40개 사업을, 안전도시 분야에는 척척 중구기동대의 효율적인 운영, 공영주차장 확충 및 관리 등 35개 사업을 각각 선정했다.

중구는 이날 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보완하고 선정된 주요업무에 대해 차질 없이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목표성과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 초 자체평가위원회를 열어 이번에 선정된 2020년 153개 사업의 사업추진에 대한 위원회 평가도 벌인다는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구정의 다양한 사업 가운데 주요사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행정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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