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전 직원 대상 마스크 추가 배부

서소희 / 기사승인 : 2020-04-16 16:17:49
  • -
  • +
  • 인쇄
▲ 울산 중구는 코로나19 사태가 완전 종식될 때까지 공직자 면 마스크 착용 솔선수범을 지속해 나가고자 이달 중으로 직원들에게 면 마스크 600장을 추가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코로나19 사태가 완전 종식될 때까지 공직자 면 마스크 착용 솔선수범을 지속해 나가고자 이달 중으로 직원들에게 면 마스크 600장을 추가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무원 면 마스크 착용 운동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보건용 마스크 수급에 차질을 빚자 방역마스크의 경우 반드시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고 그 외 일반인들은 면 마스크를 착용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지난달 25일 전 직원에게 면 마스크 1900여 장을 배부해 일회용마스크 대신 면 마스크 착용을 당부한 바 있다.

또 지역 주민의 면 마스크 착용을 확대하고자 지난 3월부터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제작한 수제마스크 2만3000장은 중구가 확보한 마스크 5만여 장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와 방역봉사자 등에 이달 말쯤 배부할 예정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정부의 초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이나 여전히 마스크 수급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어 공직자 면마스크 착용을 시작했다”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도 면 마스크 착용 분위기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