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개월 최대 6개월"…빅뱅 떠난 승리 근황, '출국금지' 해제 관건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3 16: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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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빅뱅의 활동 재개와 맞물려 탈퇴멤버 승리의 근황이 세간의 궁금증을 낳고 있다. 특히 출국금지 조치 이후 그의 행보가 관건이 됐다.

각종 혐의로 조사를 받던 빅뱅 승리는 팀 탈퇴 이후 두문불출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으면서 출국금지 처분이 이뤄지기도 했다.

4개월여가 흐른 현재 승리의 출국금지 조치가 해제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출국금지 조치는 최대 6개월까지 적용될 수 있지만, 사안에 따라 축소될 수도 있다.

법에서는 범죄 수사를 위해 출국이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되는 사람에 대해 1개월 이내의 기간으로 출국금지가 이뤄진다. 다만 특별한 사유로 인해 수사진행이 어려운 경우 3개월 이내의 출국금지가 내려질 수 있다.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출국금지 조치가 이미 해제됐을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승리 근황이 전혀 알려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해외에 머무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가능한 상황이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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