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 이달부터 매주 1회 구내식당 휴무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16: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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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권역나눠 지역상권 활성화 기여
▲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
울산 동구청(청장 정천석)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2일부터 주1회, 매주 금요일마다 구내식당을 휴무한다고 21일 밝혔다.  

동구청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수년간 월 2회 실시하던 구내식당 휴무제를 지역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 2월부터 월 4회로 확대했다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3월부터 잠정 중단했으나, 5월 22일부터 월 4회 매주 금요일마다 구내식당 휴무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

동구청은 직원들이 점심시간 후생관 휴무일에 일부 지역의 식당에 편중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동구청 직원을 3개조로 나눠서 방어권·전하권·남목권인 3개 권역으로 나눠 매주 권역을 돌아가면서 골고루 이용하도록 계획이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지역식당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구내식당 휴무를 월 4회로 확대 시행한다. 동구청 직원들이 동구 지역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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