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재회' 혹평 후 태세전환 주장…최진희 향한 김호중 팬심 들끓어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9 16: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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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가수 최진희를 향한 김호중 팬들의 여론이 심상치 않은 모양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다니냐?'에서는 최진희가 출연해 김호중의 '천상재회' 무대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최진희는 김호중의 무대를 두고 "성악 스타일로 불렀다. 나하고 느낌이 많이 다른데 내 노래 불러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해당 방송 이후 김호중 팬들은 다소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팬들은 최진희가 김호중의 노래에 대해 혹평했던 입장을 뒤집었다고 주장하면서 "한입으로 두 말을 했다"는 식의 비난을 가했다. 

 

실제로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방영 당시 본선 3차전 2라운드에서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불렀다가 장윤정으로부터 "감정에 따라 호흡이 달리고 음정이 불안정해서 조마조마했다"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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