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가득 채워낸 동심의 꿈 ‘2019 옹기마을 사생대회’ 성료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3 16: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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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울산옹기축제추진위, 울산종합일보 ‘2019 옹기마을 사생대회’ 개최
상상력 발휘할 수 있는 ‘옹기’와 ‘가족’ 주제로 실력 뽐내
온 가족 즐기는 사생대회서 어린이들의 놀라운 표현력 돋보여


▲ 5월3일 '2019 옹기마을 사생대회'가 울주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펼쳐졌다.

 

▲ 5월3일 울주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2019 옹기마을 사생대회'가 진행됐다.

국내 최대 옹기집산지이자 전국 유일 옹기축제인 ‘2019 울산옹기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이 담긴 옹기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하기 위한 ‘2019 옹기마을 사생대회’가 3일 개최됐다.

 

▲5월3일 '2019 옹기마을 사생대회'가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 3일 진행된 옹기마을 사생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접수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울주군(군수 이선호)가 주최하고 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광석)와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관한 이날 옹기마을 사생대회는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대회 참가자와 가족 등 총 10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와 길금종 관리이사가 '2019 옹기마을 사생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5월3일 개최된 '2019 옹기마을 사생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날 사생대회 주제는 ‘옹기’와 ‘가족’으로 제시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주제에 맞춰 가족에 대해 의미를 되짚어보면서 옹기축제 현장에서 보고 들은 옹기문화를 그림으로 옮기는 시간을 가졌다.

사생대회에 참가한 만 5세 이상의 유치원 및 초등학생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유치부 및 저학년(1~3학년) 8절 화지, 고학년(4~6학년)은 4절 화지가 규격으로 제공됐다.


▲'2019 옹기마을 사생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날 사생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빵과 음료 등의 간식도 지급됐으며, 따뜻한 봄날 소풍을 온 기분으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날 시상은 대상인 울산시 교육감상 2명과 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장상 1명을 포함 최우수상(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장상), 우수상(울산종합일보 사장상), 장려상(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장상), 입선(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장상) 등 유치부 및 저학년부, 고학년부를 나눠 150여 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 3일 열린 '2019 옹기마을 사생대회'에는 1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상상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품심사는 당일 작품 접수 후 울산미술협회(회장 원문수)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결과발표는 7일 이내에 울산 옹기축제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시상은 울산시교육청을 통해 일괄 학교로 상장이 배송되며, 수상자별로 학교에서 개별 시상이 이루어진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울주군에서 진행되는 ‘2019 울산 옹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속에 옹기마을 사생대회가 열려 기쁘다”며 “어린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옹기정신과 가족사랑에 대해 더욱 소중한 가치를 느끼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입상작은 6월부터 7월까지 옹기박물관 내 가마길에 전시돼 입상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면서 관광객들에게는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 김승애 기자
사진 =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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