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스마트폰 활용 온라인강의 교수법’ 특강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6 16: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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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앱으로 쌍방향 교육 실시
▲ 울산 중구 평생학습관은 16일 면대면 수업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평생학습 방법으로 스마트폰과 앱을 활용한 ‘스마트폰 활용 온라인 강의 교수법 특강’을 추진했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 평생학습관은 16일 면대면 수업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평생학습 방법으로 스마트폰과 앱을 활용한 ‘스마트폰 활용 온라인 강의 교수법 특강’을 추진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코로나19로 현장강의가 어려운 강사들에게 새로운 평생학습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프리랜서 강사들의 경제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 활용 온라인 강의 교수법은 스마트폰과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앱 ‘줌’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강의를 개설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특강이다.

특강은 온라인을 통해 모여진 장소가 아닌 각자의 공간에서 일대 다수의 온라인 쌍방향 강의가 가능해 강사나 화상 회의를 개최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이번 특강의 강의자는 평생학습관에서, 중구 평생학습관에 출강하는 프리랜서 강사 20명은 자택에서 개인의 스마트폰으로 참여했다.

강의는 실시간 온라인 강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 강사와 수강생의 화면구성, 줌 활용법, 화면 및 파일 공유, 강의 영상 녹화 및 질의 응답 등의 내용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강을 진행한 김지영 평생학습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히 실천하고 있어 평생학습 차원에서 온라인 쌍방향 강의를 중구 평생학습관이 처음 실시한 만큼 타 평생학습관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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