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제10·11호 금연아파트 지정

서소희 / 기사승인 : 2020-06-24 16: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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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으로 인한 입주민 간 피해 예방

▲ 울산 남구는 남구보건소가 24일 관내 대공원 호반베르디움 1·2차를 제10·1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청장권한대행 김석겸)는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가 24일 관내 대공원 호반베르디움 1·2차를 제10·1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10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대공원 호반베르디움 1차는 전체 7개동 401세대 중 세대주 268명이 참여해 60% 이상 찬성에 동의했다.

제11호 대공원 호반베르디움 2차는 전체 12개동 561세대 중 세대주 343명이 참여해 57% 이상이 찬성 동의했다.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으로 아파트 공동시설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대공원 호반베르디움 1·2차의 주출입구 및 엘리베이터 앞 등에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판을 부착하고 오는 9퉐21일까지 금연구역 지정을 홍보, 계도한 후 9월22일부터 금연구역에서 흡연자에 대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박혜경 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입주민들 스스로가 적극적인 참여로 금연구역 지정을 신청한 만큼 입주민들 간의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 예방과 금연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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