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7 16: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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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일원서 진행… 실천 수칙 홍보 등
▲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 롯데백화점,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일원에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 롯데백화점,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일원에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와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보다 뜻깊은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실천 수칙은 ‘명절 선물은 친환경 상품으로, 구매는 그린카드로’,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친환경 명절 보내기 수칙 실천으로 의미있는 설날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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