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개운포성 국가사적지정 1차 학술 심포지엄 개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5 16: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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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포성 국가사적지정 공감대 형성 위해 적극 나서
▲ 울산 남구는 15일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개운포성 국가사적지정을 위한 1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 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가 개운포성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관련 전문가들의 학술 발표를 통해 국가사적지정의 당위성과 공감대 형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남구는 15일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개운포성 국가사적지정을 위한 1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관련 전문가들의 연구 및 조사내용에 대한 학술발표를 통해 개운포성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인식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개운포성 국가사적지정의 당위성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제대로알기연구소 정해조 소장이 ‘개운포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울산문화재연구원 황창한 부장이 ‘개운포성 발굴 현황’을, (사)울산시 동구 퇴직자지원센터장 박용원 소장이 ‘국가사적지정을 위한 울산시민 참여방안’을 각각 강연한다.

남구는 이후 국가사적지정을 위한 학술용역 일정에 맞춰 개운포성지의 현황 및 역사적 문화재적 가치조사결과를 중심으로 국가사적지정 신청보고서를 작성해 시 및 문화재청에 국가사적지정 신청을 하고, 개운포성 국가사적지정을 위한 범 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캠페인 전개 및 홍보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남구는 개운포성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승격을 위한 자료집대성, 지정신청서 작성 및 개운포성 역사적.문화적 가치 홍보활동 등을 내용으로 6월 ㈜에스이에스와 학술용역을 체결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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