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장, 본사 내방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5 1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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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훈 농협중앙회 울산지역 신임 본부장이 5일 오후 취임 인사차 본사를 내방해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와 환담을 나눴다. 좌측부터 최정훈 농협중앙회 울산지역 본부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황석웅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장.


최정훈 농협중앙회 울산지역 신임 본부장이 5일 오후 취임 인사차 본사를 내방해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와 환담을 나눴다.
 

최정훈 본부장은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는 최근 자동차·조선 사업의 불황으로 광역시·도 영업본부 중에서 중·하위권 성적을 기록했다며 임기동안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단단하고 강한 조직으로 개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본부장은 “농협은 지역사회와 떨어질 수 없는 금융기관”이며 “사랑의 생명나눔 실천 헌혈행사, 지역사랑 백미·김장김치 전달, 농산물 소비 마케팅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목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농업인과 농협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 금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정훈 농협중앙회 울산지역 신임 본부장과 황석웅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장이 5일 오후 3시30분 취임 인사 차 본사를 내방해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와 함께 환담을 나눴다.

 

홍성조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농협에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정훈 본부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경상대 농대를 졸업한 후 농협은행에 입사했다.

 

이후 경남지역본부와 중앙본부에서 농가소득지원부 농정협력국장, 본점영업부장, 개인고객부장,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글 = 김승애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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