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울산큰애기 인생 맛집’ 추천 발굴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0 16:12:57
  • -
  • +
  • 인쇄
맛, 위생, 친절도 등 심사 후 50개소 선정

▲ 울산 중구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울산큰애기 인생 맛집’을 선정해 중구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홍보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울산큰애기 인생 맛집’을 선정해 중구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홍보한다고 20일 밝혔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맛집을 알릴 가이드북을 제작, 홍보함으로써 관광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중구는 20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중구 내 13개 행정복지센터와 외식업지부 등 관련 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맛과 위생수준, 친절도, 시설사용의 편의성, 가격의 적정성여부를 심사한 후 오는 6월까지 50개소의 맛집을 최종 선정한다.

단 일반음식점 중 영업기간이 3개월 미만이거나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음식점은 제외된다.

맛집이 선정되면 이들 업소명과 대표메뉴, 전화번호 등이 담긴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고 공식블로그와 관광 홈페이지 등에도 게시해 알린다는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울산큰애기 인생 맛집은 친근하고 귀여운 울산큰애기를 활용해 핸드북 크기의 책자로 제작됨으로써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