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코로나19 극복! 홈트레이닝 프로그램’ 운영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8 16: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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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대상 건강생활실천 비대면 운동교실 운영
▲ 울산 남구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신체활동량 감소로 우울증 증가, 면역력 감소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6일부터 12월 28일까지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신체활동량 감소로 우울증 증가, 면역력 감소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6일부터 12월 28일까지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은 네이버밴드를 이용한 실시간 비대면 운동교육으로 기존 보건소 지하 1층 체조실에서 진행되던 필라테스와 파워요가 수업을 집에서 전문강사와 실시간 소통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라테스 수업은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고 파워요가 수업은 매주 화·수·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축소된 건강증진사업을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해 지역주민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해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자가건강관리 능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함이다.

박혜경 보건소장은 “앞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유튜브, 네이버밴드 등 비대면 교육 컨텐츠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홈트레이닝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남구보건소 건강생활계로 문의 후 신청·접수하면 된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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