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로나19 60번째 확진자 발생… 인도 다녀온 30대 남성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8 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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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에 따르면 7일 오전 인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30대 남성 A 씨가 8일 오후 1시 50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59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11일만에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지난 5월29일부터 8월6일까지 인도에 머문 A 씨는 입국 당일 KTX 전용열차편으로 오후 12시25분 울산역에 도착한 뒤 검체를 채취한 뒤 울산시가 마련한 버스편으로 북구 자가에 도착해 격리에 들어갔다.

울산역 선별진료소는 1차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은 A 씨의 검체에 대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2차 검사를 진행한 결과 8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와 동거중인 부모는 A 씨와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함께 특별수송버스에 탑승한 10명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A 씨는 이날 오후 울산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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