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실직자 단기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0 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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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90명 근무

▲ 울산 중구는 20일부터 3개월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자리를 잃은 지역 내 실직자들의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단기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20일부터 3개월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자리를 잃은 지역 내 실직자들의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단기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는 앞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그 결과 코로나19로 갑작스러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 530여 명이 지원했다.

선발은 재산, 소득에 상관없이 연령, 부양가족, 세대주 여부 등 기준에 따라 진행됐으며 이들은 환경정화와 행정서비스 지원, 소상공인 피해 접수 지원 등 모두 11개 사업에 배치됐다.

선발된 참여자 중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제외한 65세 미만의 경우 1일 7시간, 주 5일 최대 35시간 동안 근무하며, 시급은 8590원으로 부대비 등과 함께 최대 160만원 가량의 임금을 받게 된다.

65세 이상의 경우 1일 5시간, 주 3일 최대 15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최대 70만원 상당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수개월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직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며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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