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정부·지자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 만들어야”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5 16: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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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25일 태화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찾은 지역민들의 시장 상인들의 민심을 청취하고 2020년 의정활동을 담은 의정보고서를 지역민들께 전달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중구)은 25일 태화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찾은 지역민들의 시장 상인들의 민심을 청취하고 2020년 의정활동을 담은 의정보고서를 지역민들께 전달했다.

이날 시장 방문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영세소상공인을 비롯한 자영업자들과 시장 상인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그에 따른 추가 피해를 파악하고 정부의 소상공인 대책이 지역들에게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을 방문한 박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국민들이 비대면 온라인 쇼핑을 이용함에 따라 전통시장의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면서 “정부는 제대로 된 대응 마련을 하지 않은 채 무작정 재난지원금이라며 포퓰리즘 정책만 쏟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만난 시장 상인들은 정부의 소규모 재난지원금보다 실질적인 대책을 원하고 있다”면서 “다가오는 설 명절에 앞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방문 할 수 있는 체계적 대안을 정부와 지자체가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성민 의원은 이날 태화시장 방문에 앞서 주말인 지난 16일 5일장이 열리고 있는 다운시장을 방문했으며, 설 명절 전까지 지역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민심 청취 행보를 이어 갈 예정이다.
끝으로 박 의원은 “장기적인 코로나 사태로 시장 상인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벼랑 끝에 몰려있지만, 장사를 하면 할수록 적자가 늘어나는 참담한 현실에 내몰리고 있다”면서 “백신 조기 투입과 코로나 안전 대책 수립 등 대한민국이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하루빨리 복귀해 지역 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국회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성민 의원은 이날 태화시장 방문에 앞서 주말인 지난 16일 5일장이 열리고 있는 다운시장을 방문했으며, 설 명절 전까지 지역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민심 청취 행보를 이어 갈 예정이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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