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지원사업 협약식

서소희 / 기사승인 : 2020-06-19 16:09:18
  • -
  • +
  • 인쇄

▲ 울산 남구는 19일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와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한 협약식을 갖고 사업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 남구(청장권한대행 김석겸)는 19일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와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한 협약식을 갖고 사업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업비는 사법통역사, 머신소잉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의 지역 내 교류 및 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서 울산화력본부는 지역 내 대표기업으로써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지원 및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지고 다문화 결혼이주여성들의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지속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김석겸 부구청장은 “다문화가정들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의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협력해 관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