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관계 루머 극복하길" 이혼한 송종국·박연수에 응원폭발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6 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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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박연수 인스타그램, 디씨인갤러리

전 축구선수 송종국, 배우 박연수가 이혼한 이후 각자의 영역과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 그럼에도 유명인인 만큼 여전히 두 사람을 향한 이혼 꼬리표는 지워지지 않아 걱정을 자아냈다.

배우이자 방송인인 박연수는 현재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하고 있다. 박연수와 딸 지아, 지욱이 방송에서 간간이 언급되면서 박연수의 전 남편이었던 송종국도 갑작스레 시청자들의 뇌리에 소환됐다.

송종국과 박연수는 지난 2015년, 결혼생활 9년을 종료하고 이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부부 아닌 좋은 친구 사이를 유지한다. 하지만 이혼 당시 두 사람의 이혼사유에 대한 터무니없는 추측이 번졌다. 양측의 이성관계 등이 꼬리에 꼬리를 문 루머로 퍼지면서 두 사람은 상처를 감내하고 있다.

박연수를 아끼는 팬들은 두 사람의 과거는 과거일뿐이라며 박연수와 송종국을 수호하려는 분위기다. 법적으로 남남이 된 부부의 각기 다른 행복을 염원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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