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권 울산북구청장, GAP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농소황토부추 농가' 격려방문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8 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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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은 28일 올해 GAP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농소황토부추 재배농가를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부추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은 28일 올해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농소황토부추 재배농가를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부추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구청장은 부추생산 현장시설을 둘러보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성 강화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안심하며 소비할 수 있는 최고의 명품 부추를 생산해 달라"며 "명품 부추 생산단지 조성과 부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소황토부추작목반은 올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한 제6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생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농소황토부추작목반은 2017년 GAP 최초 인증을 받은 23명의 경영체 조직이다. 32ha에 828톤의 부추를 생산하는 강소농으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조합원간 열린 소통과 깨끗한 재배환경 유지, 수확 후 위생적인 선별·포장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 제고와 농업환경 보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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