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태풍 피해지역 복구 활동 지원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9 16: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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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삼호섬 일대 복구 활동 펼쳐
▲ 울산시의회는 9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수해피해를 입은 남구 삼호섬 일대 지역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

울산시의회(의장 박병석)는 9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수해피해를 입은 남구 삼호섬 일대 지역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해복구지원 활동에는 박병석 의장을 비롯해 의원들과 의회 사무처 직원 등 총 22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삼호섬 일대의 대나무숲에 쓰러져 있는 대나무를 정비하고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박병석 의장은 “최근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연이은 내습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피해를 겪고 힘들어 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4일에는 “정전사태 미숙한 대응, 한전은 시민에게 사죄하라”는 성명문을 발표하고 9일에는 기자회견을 통해 “울산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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