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울산 북구, 명촌초 앞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2 16: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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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
▲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은 22일 오전 북구 소재 명촌초등학교에서 열린 교통안전 캠페인 현장에 참석해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에 함께했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22일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울산시 북구 명촌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울산 북구청(청장 이동권)과 함께 진행한 캠페인에는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안내하고 보행 안전 지도를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동권 북구청장, 임채오 북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중부 경찰서 관계자, 학교 관계자, 북구 녹색어머니회 회원도 참여했다. 

 

북구청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합동 단속도 병행했다.

▲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22일 오전 명촌초등학교에서 열린 교통안전 캠페인 현장에 참석해 잘 보이는 노란 우산을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이날 학생들에게는 방어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건너다) 내용 등이 담긴 홍보물도 나눠줬다.

울산시교육청은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자 등·하굣길 교통안전 시설 실태 전수조사 등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나 경찰 등에 시설물 설치를 요청하고 있다.

특히 일부 스쿨존에서 근절되지 않는 불법 주정차 실태도 집중적으로 파악해 관계 기관에 단속 강화도 요청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정착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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