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작은도서관, 비대면 대출서비스 시행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7 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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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위·화정·전하·남목작은도서관 등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 울산 동구청은 지난 23일부터 동구지역 4개 작은도서관에서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를 운영중이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청(청장 정천석)은 지난 23일부터 동구지역 4개 작은도서관에서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를 운영중이다고 밝혔다.

동구청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동구지역 주요 공공 시설의 운영을 중단한 상태인데, 공공도서관 장기 휴관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꽃바위·화정·전하·남목작은도서관 등 동구지역 공공작은도서관 4곳에서 시행중이다.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원하는 책을 사전에 대출 예약을 하면 다음날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찾아갈 수 있다. 도서 수령은 도서관 입구에서만 가능하며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5시에 가능하다.

도서관 안에서 자료를 열람하는 것은 불가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도서관을 방문해야 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대출하는 도서 소독 및 도서관 내외부 방역을 철저히 시행중이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도서관 이용이 정상화 되기 전까지는 비대면 대출 방식으로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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