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교육감, 9월 시·도교육감 직무수행지지도 중위권 유지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8 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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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교육감 전체 9위, 시교육감 부문 4위, 부울경 첫 1위
▲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9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평가에서 지난 달에 이어 9위를 기록하며 중위권을 유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광역자치단체별 1000명)을 대상으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평가조사를 실시해 8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노 교육감의 지지율(긍정평가)은 38%로 4개월째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노옥희 교육감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얻은 득표율 35.5%보다 2.5% 높은 수치이다.

울산시 교육청은 지난 달 서울시와의 우수교육정책 공유 협약, 북구 신설학교 설립조건 변경에 대한 노옥희 교육감의 적극 대응, 교육부 전국시도 교육청평가에서 ‘안전한 학교’, ‘학생·학부모 만족도’ 분야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점 등이 긍정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노 교육감은 부울경 지역에서 처음으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 교육감별로는 광주 장휘국 교육감(44.3%)이 1위, 대전 설동호 교육감(44.2%)이 2위, 대구 강은희 교육감(43.5%)이 3위, 울산 노옥희 교육감(38.0%)이 4위, 부산 김석준 교육감(37.9%)이 5위, 서울 조희연 교육감(36.6%)이 6위, 세종 최교진 교육감(32.7%)이 7위, 인천 도성훈 교육감(30.3%)이 8위를 기록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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