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병원, 자체 코로나19 검사로 확진 결과 시간 단축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6: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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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27일부터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검사장비 도입과 인력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권혁포)은 27일부터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검사장비 도입과 인력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강병원 별관 6층에서 응급선별검사 및 확진검사가 자체적으로 가능해졌다.

자체 검사 도입 전 기존 방식인 외부기관 위탁 검사 방식은 당일 검사 후 다음날 결과를 알 수 있었다.

이에 비해 동강병원에서 실시하는 응급선별검사의 경우 2시간, 확진검사의 경우 4시간 정도 소요된다. 만약 당일 오전에 검사한 경우 당일 오후 즉시 검사 결과를 알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기존에는 해외 출국자들을 위한 건강상태 확인서의 경우 중국 서식 발급만 가능했으나 도입 후 ▲영문 기본 양식 ▲중국 ▲베트남 ▲일본 서식 모두 발급이 가능해져 공공기관 근무자, 기업인 등 해외 출국이 잦은 시민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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