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독창적 독서대회 개최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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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 독후감 아닌 창의적 결과물
울산과학대학교는 19일 오후 3시 동부캠퍼스에서 9회 법고창신 독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정무영)는 19일 오후 3시 동부캠퍼스에서 9회 법고창신 독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독서대회는 2014년부터 매년 한 두 차례 개최돼, 올해 상반기 9회째를 맞이했다.

 

법고창신 독서대회는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재학생이 독서를 통해 얻은 영감을 창의적인 결과물로 만들어낸다.

 

대회를 주관한 울산과학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이번 대회 선정도서로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생각의 탄생(로버트 루트번스차인 외) 열하일기(박지원) 이방인(알베르 카뮈) 오만과 편견(제인 오스틴) 등 총 26권을 선정했다.

 

결과물은 독후감을 제외한 글쓰기, 그리기, 만들기, 멀티미디어 활용 작품으로 제출하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은 기계공학부 2학년 최민수·최원석·최창훈 학생팀, 치위생학과 1학년 하선희 학생, 기계공학부 2학년 이성호 학생, 간호학과 1학년 임채연·권혜빈 학생팀 등 총 4팀이 차지했다.

 

한편 기계공학부 2학년 최민수·최원석·최창훈 학생팀은 생각의 탄생을 읽고 ‘We cycle, because we can’이라는 주제로 재활용품을 이용해 물레방아 형태의 생각도구를 만들어 제출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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