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청광장에서 태풍 피해 낙과배 판매 행사 개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5 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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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
▲ 지난 10일 송철호 울산시장이 롯데백화점 울산점 1층 로컬푸드 직매장에 마련된 태풍 피해 과수농가 판매행사장을 방문해 울산배를 구입하고 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연이어 울산배 판매행사를 갖는다.

시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시청광장에서 태풍으로 낙과된 서생 배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판매되는 배(품종 신고)는 태풍으로 낙과된 서생배 중 엄선한 것들로 10kg 1박스에 1만5000원씩 1인 3박스로 제한해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방역의 일환으로 시청 광장에 차량이 진입해 구매하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으로 진행돼 구매자들에게 차량 이용을 당부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태풍으로 인한 배과수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10일에도 롯데백화점 울산점 1층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배 판매행사를 갖고 태풍피해 배 과수농가 돕기에 나선 바 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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