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2020 울산동구 사진공모전 입상작 발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5 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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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정성주씨의 ‘호수의 아침’ 등 26점 선정
▲ 금상, 호수의 아침(정성주)
울산 동구청(청장 정천석)은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0 울산동구 사진공모전’ 입상작품 26점을 발표했다.

금상에는 명덕호수공원의 풍경을 담은 정성주 씨의 ‘호수의 아침’이 선정됐다. 은상에 이희선 씨의 ‘일산지의 아침’과 임송태 씨의 ‘아침산책’ 등 2점이, 동상에는 ‘오늘도 파이팅’ ‘대왕암공원 유채’ ‘방어진항 일출’ 등 3점이 선정됐으며, 입선 20점이 선정됐다.

▲ 은상, 일산지의 아침(이희선)
지난 9월 1일~30일까지 ‘동구를 누벼라 11곳’의 주제로 개최된 사진공모전에는 총 466점이 온라인 접수돼 가장 많은 작품이 출품됐다. 입상자는 동구청장상과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20만원, 입선 5만원 등 총상금 360만원을 받는다.

대학교수와 사진작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3차례에 걸쳐 온라인 심사과정을 통해 입상작을 선정했으며, 작품은 동구홈페이지 사진기록관 갤러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품전시는 오는 11월 동구청 1층 로비 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 은상, 아침산책(임송태)
동구청 관계자는 “올해는 다양한 소재를 다룬 작품들이 입상된 것이 눈에 띄며, 바다풍경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은 점도 풍부한 바다자원 도시인 울산 동구의 특성을 반영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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