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 색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 전 개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9 16: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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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30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서 진행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개관 25주년 기념 전시로 ‘색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 전(展)’을 8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제1전시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금동엽)이 개관 25주년 기념 전시로 ‘색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 전(展)’을 8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제1전시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를로스 크루즈-디에즈(Carlos Cruz-Diez)는 1923년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활동하며 색과 빛에 대해 연구한 옵-키네틱 아트(Optical-Kinetic Art) 작가다.

국제적인 미술행사인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여했으며 스페인, 프랑스, 미국 등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그 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예술과 과학을 접목해 색과 빛의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전시로 국제적인 현대미술의 흐름을 읽어보고 다양한 연령층이 문화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전시가 될 것이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이번 전시에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회관은 전시기간 동안 별도로 마련된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장 출입 인원을 제한하고 입구를 부분 통제한다. 출입 시 발열체크와 등록부 작성, 손소독제 사용, 동선에 따라 거리두기 관람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장 이용수칙을 마련해 관람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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