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울산항만공사와 비대면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 실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7 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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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기술 노하우 및 취업전략 등 제공
▲ 울산시교육청이 오는 22일까지 직업계고 1, 2학년 학생 44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울산항만공사와 함께하는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오는 22일까지 직업계고 1, 2학년 학생 44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와 함께하는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은 공공기관의 고졸취업을 활성화를 위해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우수한 기술 노하우 및 취업전략 등을 제공받는 프로그램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9월 울산혁신도시 9개의 공공기관 및 올해 8월 울산항만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후 2회차 오픈스쿨을 개강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기관문화 이해 및 면접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2020학년도에는 고교 오픈스쿨을 8월에 이어 12월에 걸쳐 2회 확대 운영 중이다.

특히 코로나19로 현장실습과 취업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교육청과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오픈스쿨을 진행해 이러한 노력이 학교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2021년에는 고교오픈스쿨에 참여할 기관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허성관 미래교육 과장은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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