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최양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3-31 16: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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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확보해 미래 경쟁력 강화”
▲ 최양환 세진중공업 신임 대표이사
글로벌 조선기자재 전문기업인 세진중공업은 31일 주주총회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양환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 후 이어 열린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37년동안 조선업계에 종사한 전문가로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특수선 생산부장을 거쳐 2017년까지 조선사업본부 생산총괄 전무, 조선사업부 부본부장을 역임했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의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세진중공업이 국내 최대 조선기자재 업체로서 더욱 성장 및 발전하도록 힘쓰겠다”며 “변화하는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진중공업 관계자는 “신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고객과의 신뢰 구축을 통한 영업기반 강화와 생산효율의 개선 등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향후 지속 성장,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 마련에 모든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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