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 산업안전교육 실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6: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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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자 및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 위해 마련
▲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은 26일 5층 중강당에서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6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교육에 참석해 인사말 및 안전에 대한 당부를 하고 있다.
울산 동구청(청장 정천석)은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65명을 대상으로 26일 오전 10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및 경기침체 극복의 일환으로 실직자 및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비 2억7900만원을 투입해 26일부터 12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의 접수기간 동안 459명의 신청자가 접수해 7.6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연령, 재산 등 13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65명이 선발됐다.

이번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극복 지원사업 업무지원, 생활방역지원, 환경정화사업 등 17개 사업에 65명의 인원이 배정돼 26일부터 12월 26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한송희 대리가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유형 및 예방대책, 안전수칙에 대한 현장위주의 강의를 실시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참여자들에게 “작업 시 안전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며 “동구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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