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주민 주도 마을복지계획 기초 교육 및 간담회 실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3 15: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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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마을복지계획 수립
▲ 울산 남구는 3일 남구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울산 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는 3일 남구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을복지계획은 마을의 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나가는 마을복지실천 계획이다.

▲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
이번 교육은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태영 교수의 진행으로, 동 단위 마을 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방법과 맞춤형복지팀장 및 각 마을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종사자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타 지자체 마을복지계획 수립 사례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남구는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각 마을별로 지역복지 문제에 관심이 있는 주민을 마을복지리더로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된 주민들은 일정한 교육 수료 후 본격적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남구가 처음으로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함에 따라 대민행정의 최일선인 행정 복지센터에서 구민에게 체감도 높은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이 협력해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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