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15: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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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등 전체 50개 프로그램 마련

▲ 울산 중구 평생학습관은 21일부터 온라인, 오는 26일부터 방문으로 각각 ‘2020년 상반기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진행한다.
▲ 울산 중구 평생학습관은 21일부터 온라인, 오는 26일부터 방문으로 각각 ‘2020년 상반기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진행한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 평생학습관은 21일부터 온라인, 오는 26일부터 방문으로 각각 ‘2020년 상반기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진행한다.

지난 2월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상반기 프로그램이 연기됐다가 재개되고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이 지속되는 만큼, 주민들의 학습수요에 안전하게 대응하고자 수강생 간 1m 거리두기를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당초 3~6월로 예정됐던 상반기 프로그램은 6~8월로, 전체 수강 정원을 기존 1051명에서 568명으로 연기 및 감축해 코로나19 전파를 사전에 차단한다.

또 일정 변화에 따라 계절성 강좌와 여름철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요리 강좌를 일부 변경하고, 여름 프로그램도 미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중구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규강좌는 문화예술과 인문교양, 시민참여, 야간과 주말, 어르신, 단기특강 등의 분야에 5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강좌별로 최소 1회에서 최대 12차례 강의당 2시간씩이며, 강좌료는 무료에서 최대 2만원 상당이다. 방문 신청 시 결제카드와 신분증, 수강료 감면에 따른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중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만큼 주민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방문자 기록부 작성과 일 2회 이상 수시 방역을 통해 확산을 막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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