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울산캠-울산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재직자 역량향상 위한 업무협약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6 15: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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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분야 핵심인력 양성 기여
▲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지역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재직자 역량향상을 위해 26일 오전 11시 폴리텍대학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학장 나종만)와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차동형, 이하 울산TP)는 울산지역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재직자 역량향상을 위해 26일 오전 11시 폴리텍대학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을 바탕으로 ▲스마트공장 재직자 교육수요조사, 스마트공장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교육과정 운영, 정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연계 및 홍보 등에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본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나종만 폴리텍대학 학장과 차동형 울산TP 원장 등 관계자 약 15명이 참석했다. 


폴리텍대학은 지역의 주력산업 분야 기업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그동안 꾸준히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향후에는 4차 산업혁명 및 제조혁신 분야 핵심인력 양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TP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하는 지역의 중심기관으로서, 2022년까지 전국에 3만 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지역은 2019년 말 현재 260개의 지역 중소·중견 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고, 2020년에는 90개의 스마트공장을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정보를 유기적으로 공유해 지역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마련 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기업의 스마트공장 분야 현장 전문인력 양성 추진에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구축 및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10만명 양성이라는 ‘스마트제조혁신 전략’(중기부, 2018.12.13.)이라는 로드맵을 세우고 제조 현장 혁신을 통한 제조경쟁력 확보를 지속해간다는 방침이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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