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유화(주) 지정기탁금 5억원 전달 받아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8 15: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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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가 원하는 사회적 환원 실천
▲ 대한유화(주) 하현수 울산공장장(왼쪽 두 번째)이 18일 남구청을 내방해 구민대화방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남구 특화사업 및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 5억원을 전달하고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중앙)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청장 권한대행 박순철)은 대한유화(주)(울산공장 하현수 공장장)가 18일 남구청을 방문해 후원금 5억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유화(주)는 2018년부터 명절맞이 저소득층 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고액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사각지대 대상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왔다. 2019년에는 백미 20kg 426포를 전달했으며, 냉방비 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시원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주는 등 3억원을 지정기탁해 남구청과 주민 복지욕구에 맞는 사업들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은 “작년에 이어 올해 더 큰 후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욕구에 맞게 다양한 저소득층 지원 및 복지사업을 대한유화와 함께 펼칠 수 있어 늘 감사하다. 예산만으로는 다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남구 주민, 남구 가게, 남구 기업이 함께 하기에 마음이 따뜻한 남구가 가능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하현수 울산공장장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원하는 방향의 사회적 공헌을 통해 기업의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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