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흥사단, 반구대암각화 스토리워킹 진행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5: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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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흥사단은 지난 25일 청소년 및 일반시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타임으로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반구대암각화 스토리워킹’을 진행하였다.
울산흥사단(대표 박정선)은 지난 25일 청소년 및 일반시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타임으로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반구대암각화 스토리워킹’을 진행하였다.

반구대암각화 스토리워킹은 반구대암각화-천전리각석 구간의 걷기를 통해 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보존, 관리에 대한 울산 지역민의 긍지와 애향심 고취시키고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추고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주말 여가시간을 가족과 함께 즐겁게 활동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동시에 코로나시대 안전한 가족활동으로의 대안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200명의 인원을 시간차를 두고 각 100명씩 진행함으로써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은 물론,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참가자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여 진행함으로써 온 가족이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는 동시에 울산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유산인 반구대암각화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행사 참가자는 “이번 내고장 도보여행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고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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