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1년 당초예산 편성을 위한 지방보조금 심의 위원회 개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7 15: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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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청은 27일 3층 회의실에서 2021년도 지방보조사업 예산을 편성하기 전 사업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기 위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청(청장 권한대행 박순철)은 27일 3층 회의실에서 2021년도 지방보조사업 예산을 편성하기 전 사업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기 위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신청을 통해 접수된 지방보조사업에 대해 해당사업의 지원근거 및 보조사업 적정성을 검토하고 191개 보조사업 75억3100만원을 심의 위원회에 상정했다.

심의위원회(위원장 편상훈)는 안건에 대해 담당 부서장으로부터 사업설명을 듣고 질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위원회에 참석한 민간위원은 구민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보조금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각 사업별로 면밀히 검토했다.

남구 관계자는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심의 결정된 2021년도 지방보조 사업중 5천만원 이상 행사성 보조사업에 대해 전문가 모니터링 및 방문객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사업종료 후 실적보고 및 성과평가 절차를 거쳐 보조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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