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윤 의원 “미래통합당 월평균 후원금 가장 많아”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5: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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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갑윤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중앙당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정갑윤 의원(울산중구)은 14일 중앙당 후원금 모금과 관련해“미래통합당이 실질적 1위”라고 밝혔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2019년 중앙당후원회 및 국회의원후원회 후원금 모금내역’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 중 주요 정당 중앙당 모금액은 ▲미래통합당 8억7811만원 ▲더불어민주당 6억8330만원 ▲정의당 12억3221만원 ▲민중당 8억1147만원 ▲우리공화당 5억2067만원 등이다.

이와 관련해 정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중앙당 모금액을 공개하며 ‘정의당이 가장 많다’고 한 내용은 모순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타 정당들은 2019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모금한 금액이지만, 미래통합당은 5월31일에야 중앙당 후원회를 개설한 이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만 모금된 금액으로 연간 후원금 모금액을 기간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평가하고 비교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는 부분”이라면서 “정확한 후원금 모금액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모금 기간을 동일하게 한 후 월평균으로 계산돼야 하며, 이러한 방식으로 적용할 경우 미래통합당이 실질적인 1위”라고 강조했다.

미래통합당 중앙당 후원회가 월평균으로 계산한 모금액으로 보면 1위는 미래통합당(월평균 1억2545만원, 2위 정의당(월평균 1억268만원), 3위 민중당(월평균 6762만원), 4위 민주당(월평균 5694만원) 순이다.

끝으로 정 의원은 “지금 이 순간에도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정책과 독주를 막아달라는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성원이 계속 되고 있다”며 “미래통합당은 국민 여러분의 후원에 보답하기 위해 통합과 혁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후원해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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