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지역아동센터 12개소 프로그램비 지원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7 15:51:38
  • -
  • +
  • 인쇄
아동 놀 권리 증진 위해 프로그램비 총 4300만원 지원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는 27일 울산 소재 12개 지역아동센터와 ‘2020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외부지원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는 27일 울산 소재 12개 지역아동센터와 ‘2020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외부지원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지역아동센터 울산시지원단(단장 김보나) 외 17명이 참석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는 아동의 권리를 보호・증진・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기관과 연대 및 협력해 아동을 둘러싼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고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외부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 놀 권리 증진’을 주제로 한 이번 사업에서는12개 기관을 선정해 프로그램비 총 4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광민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외 11개 지역아동센터는 2020년 5월부터 10월까지 ‘아동 놀 권리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보나 지역아동센터 울산시지원 단장은 “다수의 지역아동센터가 예산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그램비를 지원받아 아동 돌봄 최전선에 있는 지역아동센터가 보다 나은 아동 돌봄과 놀이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선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12개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힘을 모아 아동들의 놀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기민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