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시장, S-OIL 울산공장 방문…외국인 투자기업 지원 모색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8 15: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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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지속적 지역 투자 요청도
▲ 송철호 울산시장은 9월18일 2시30분 S-OIL 울산공장을 방문해 석유화학분야 투자현황을 청취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9월18일 2시30분 S-OIL 울산공장을 방문해 석유화학분야 투자현황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찾아 투자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지역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 시장은 S-OIL 임원진과 면담 후에 신규투자 시설인 석유화학시설 1단계와 2단계 사업 부지를 둘러본다.

S-OIL(대표 후세인 알카타니)는 1976년 1월 쌍용양회와 이란 국영석유회사 간 합작으로 한이석유㈜로 설립된 울산 대표 외투기업이다.

S-OIL은 1991년 사우디 아람코(ARAMCO)사(社)의 투자를 받은 이후 지속적으로 설비 투자를 늘리며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한편 S-OIL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조원 규모의 1단계 프로젝트 ‘잔사유고도화와 올레핀 다운스트림’을 완료했다.

또 2025년까지 7조원을 투입해 ‘스팀 크래커와 올레핀 다운스트림(SC&D)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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