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회, 첫 번째 청렴도 평가 상위권인 ‘2등급’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8 15: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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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에서 1~5단계 등급 가운데 상위권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울산 동구의회(의장 홍유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에서 1~5단계 등급 가운데 상위권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은 지난 2013년부터 이뤄졌는데, 올해는 그동안 한 번도 측정하지 않았던 인구 20만 명 미만의 소규모 기초의회가 포함됐다. 이에 따라 동구의회에 대한 청렴도 측정도 처음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총 65개 지방의회(광역17개, 기초48개)를 대상으로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단체, 산하기관의 의회업무 담당자 경제·사회단체 및 전문가 지역주민이 평가한 의정활동 및 의회운영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와 반부패 노력도, 부패사건 발생현황 등의 객관적 자료를 통해 종합청렴도가 산출됐다.

▲ 홍유준 울산 동구의회 의장
동구의회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10점 만점에 7.07점으로 기초의회 평균 점수인 6.68점 보다 0.39점, 전체 지방의회 평균점수 6.73점 보다 0.34점 높았다.

홍유준 의장은 “첫 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인 2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과 의회운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세부적으로 미흡하다고 평가받은 부분을 보완해 주민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청렴한 동구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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