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재단 설립과 울산의 도약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9-07-10 15: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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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정인락 필진(울산시관광협회 회장)
▲ 정인락 울산시관광협회 회장
산업수도 울산이 제2의 도약을 위해서는 타도시와 차별화된 관광활성화가 관건이다.

그러기 위해 관광재단설립과 우수한 관광활성화를 선도해갈 인재영입이 중요하다.

울산지역 관광산업을 총괄하는 울산관광재단이 내년 하반기 출범할 예정이다.

얼마 전 관광전담기관 설립 방안 및 타당성분석 용역중간보고회에서 미래지향적인 내용들도 보고돼 이후 울산의 관광이 시민 먹거리 해결과 울산경제의 한축으로 성장 발전되길 많은 사람들은 기대하고 있다.

지역별로 관광전담기관들이 설립돼 지역적 차별화와 특색이 많이 요구되고 있다.

또 최근에는 IT기술로 블로그, SNS를 이용한 전방위 관광정보가 제공되는 무한경쟁으로 관광산업이 국가 경제전반에 영향을 끼칠정도로 규모나 폭이 대폭 증가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울산방문의 해’는 울산관광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적 전환점이 되었던 한해였다.

2016년 260만명이었던 관광객이 2017년 521만명으로 증가됐고, 온라인(블로그) 방문과 수는 2016년에 14만7000명, 2017년에는 333만5000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내년에 닻을 올릴 울산관광재단은 제조, 산업도시 중심의 울산에 ‘관광’이라는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산업 패러다임을 구축함으로서, 울산의 또 다른 미래지향적 경제성장동력을 구축해가는 청신호로 거는 기대가 크다.

울산종합일보 정인락 필진(울산시관광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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