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발대식…울산 첫 운영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4 15:41:49
  • -
  • +
  • 인쇄
현대차노사, 사회공헌기금 6250만원 출연
▲현대차가 울산지역 대학생 창의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회장 정몽구)가 울산지역 대학생 창의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 노사는 14일 울산 동구 현대호텔에서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6기 발대식을 가졌다.

‘H-점프스쿨’은 현대차그룹이 대학생 교사를 선발해 이들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생 교사에게는 장학금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의 멘토링 등을 제공해 학업과 진로 선택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시행중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는‘H-점프스쿨’은 1기 50명으로 출발해 매 기수마다 대학생 교사 수를 대폭 확대, 5기수까지 운영을 마쳤다.운영 지역도 서울 중심에서 대구경북, 강원, 부산 등 지방 지역까지 확대했으며 울산은 올해 처음으로 포함됐다.

현대차는 노사 사회공헌기금 6250만원을 출연해 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UNIST,울산대 대학생 교사 25명에게 장학금 25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봉사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대학생 교사에게는 해외탐방 기회와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해피무브 글로벌청년봉사단’ 서류전형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승애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