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아프리카 및 유럽 소재 선사서 선박 3척 수주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5: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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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억원 규모…추가 수주 위해 총력
▲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의 초대형 원유운반선과 PC선 수주에 성공했다.
사진 설명: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원유운반선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의 초대형 원유운반선과 PC선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및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각각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 등 총 3척, 2400억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원유운반선과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은 각각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울산 본사에서 건조돼 오는 2022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9월 말 VLCC 4척을 수주한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추가로 2척을 수주하게 됐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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