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바이스 선크림, ‘백원’ 아닌 2600원 지불해야 한다고? 사재기 우려 있나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1 15: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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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바이스 홈페이지 캡처 

엔바이스가 선크림을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에 내놓았다.  

11일 엔바이스 측은 이날 15시부터 정해놓은 엔바이스 선크림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단돈 백원에 판매하고 있다. 다만 배송에 대한 추가 요금은 고객이 내도록 되어 있다.


엔바이스 선크림의 실제 가격은 8천원이지만, 할인된 가격인 100원에 배송료 2500원을 포함해 총 2천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만약 엔바이스에서 선크림 외에도 다른 상품을 함께 구매할 경우 3만원 이상 결제하게 되면 배송료도 내지 않는다. 평소 엔바이스 선크림을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일부 엔바이스 선크림 이용자들 중 사재기를 하는 경우를 차단하기 위해 업체 측에서는 한 사람이 한 개의 제품만 주문하도록 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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