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앙농협, 1사1교 자매 결연 학생 대상 ‘스쿨뱅킹 장학금’ 전달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0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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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비대면으로 전달
▲이상문 중앙농협 조합장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20일 1사1교 자매 결연을 맺은 21개교의 학생 81명을 대상으로 총 1천6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로 실시하지 않고 각 학교장들에게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장학금은 각 학교별 졸업식에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수여 될 예정이다.

한편 중앙농협은 장학 사업을 시작한 2004년터 금년까지 꾸준한 장학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상문 조합장은 “우리 농협은 2004년부터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농업인과 지역민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중앙농협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농협은 울산시 남구 전역과 중구 일원을 관할 구역으로 하고 있는 농협으로 2020년 하나로마트 300억 매출 달성탑 수상농협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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