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5일~29일 시가(市歌) 작곡 공모 접수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5 15: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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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8일 울산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열린 울산시가 심의위원회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시가 작곡 공모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시를 상징하고 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울산시가 제작을 위해 ‘울산시가 작곡 공모전’의 응모작품을 25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새로 제작되는 울산시가의 작곡 공모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장르 제한 없이 3분 정도 분량의 창작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멜로디)이면 된다.


응모 방법은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악보 및 음원과 함께 누리집 첫 화면 배너와 연결된 응모 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울산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총 10편을 선정하고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당선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1등 10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당선자는 울산시가 작곡 공모전 공고기간 만료 후 2개월 이내 선정해 개별 통보 및 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새로 제작된 울산시가는 올해 시민의 날 행사에서 최초 공개·제창될 예정이며 연말까지 다양한 방법과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기타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울산시 정책기획관실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울산시가의 노랫말에 어울리는 작곡이 공모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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